[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성철이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후반부를 꽉 채웠다.

지난 21일 디즈니+와 U+모바일tv에서 동시 공개된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7, 8회에서 김성철은 대형 교회의 목사이자 성도들에게 신망 받는 성직자 성준우로 분해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성준우는 7회에서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유재명 분)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길가에서 우연히 마주했고 이후 극 말미 그의 아들 서동하(성유빈 분)앞에 등장해 “그런 걸론 안 죽어요. 칼이 너무 짧았다고. 동하군 아빠 만나고 싶죠?”라고 은은한 미소와 상반되는 소름 돋는 대사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8회에서는 성준우의 숨겨진 서사가 공개됐다. 그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교회 목사로부터 강간을 당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눈앞에서 목격한 트라우마로 가짜 목사 행세를 하며 가해자였던 목사에게 복수를 하는 동시에 가면남으로 이중생활을 했던 사실이 드러나 후반부에 휘몰아치는 전개를 보여주기도.

이처럼 김성철은 공개 살인 청부의 주동자 가면남과 목사 성준우가 동일 인물임이 밝혀 극적인 엔딩을 선보였다.

한편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 살인 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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