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상우가 첫 출연에 승리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상우가 첫 출연에 승리를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우가 저녁으로 뇨키를 먹기로 했다. 이어 이상우의 13단계 3일 뇨키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상우는 뇨키를 만들기 3일 전 "뇨키는 맛있게 하려면 감자를 알아야 돼. 감자를 모르겠어"라며 감자 공부를 하고 있었다. 이에 김소연은 "대박이다. 오빠 이미 맛있다"라며 칭찬했다.

D-2 이상우가 실패한 뇨키에 좌절했다. 이상우는 "수분이 많아서 질퍽댈 때도 있고. 그렇다고 밀가루를 더 넣을 수도 없어서 감자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공부하게 됐다. 수분이 적은 묵은 감자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분질 감자 혹은 묵은 감자가 만들 때 좋다고 알게 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막 찜기에서 꺼낸 감자를 손으로 으깨는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이상우는 "뜨겁다. 지금도 뜨겁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우는 "뜨거울 때 빨리 벗기는 건. 반죽할 때 질면 안 되니까. 뜨거울 때 빨리 으깨야 수분이 빨리 증발되고"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상우가 정성광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이상우는 김소연이 좋아하는 것이라며 얼려놓은 바질페스토를 꺼냈다. 얼마나 걸렸냐는 질문에 이상우는 "이건 얼마 안 걸렸어요. 40분 정도"라고 답했다. 이어 이상우가 바질페스토를 만드는데 직접 키운 듯한 바질을 수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우는 "키운 거 사왔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제이쓴에 류수영은 "형의 시그니처 소스가 하나 있다. 개발한 소스가 있다. 참간초 소스가 있어"라며 "조금 바꿔 봤어요. 조금 더 쉽고 조금 더 화려하게"라며 업그레이드 버전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류수영은 미국에서도 인정받은 참간초 냉파스타 레시피를 공개했다.

제이쓴이 폭풍 칼질로 감탄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잘한다. 칼질 나보다 잘하는 거 같은데?"라며 채소를 써는 제이쓴에 "이쓴아 다음 주에 혹시 안 올래? 같이 하자. 좋다. 너는 썰고 나는 말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바로 설거지를 하는 제이쓴에 류수영은 "이쓴이는 대한민국 10%안에 드는 거 같다. 여러분들은 지금 바람직한 남편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참간초파스타를 먹은 제이쓴이 물개박수를 쳤다. 제이쓴은 "제가 해외여행을 6개월 갖다온 다음에 할머니 댁에 갔는데 소면이 아니라 스파게티밖에 없는 거다. 한국의 맛을 보여줄게 하고"라며 "감칠맛과 저는 신김치랑 무조건 같이 먹어야 하는 거 같다"라고 감탄했다. 그리고 제이쓴은 홍현희가 좋아할 맛이라며 꼭 해줄 거라고 약속했다.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류수영은 "한가위 때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게 그거래. 바로 전. 전을 누가 부치느냐. 보통 남자들은 전을 부치지 않거든. 남편이 전을 부치면 모든 평화가 완성이 됩니다"라고 주장했다. 류수영과 제이쓴이 남편들을 위한 전 부치기 강습에 나섰다.

제이쓴은 류수영이 가져온 재료 가지에 "우와 나 가지 진짜 싫어하는데. 제가 식감에 엄청 예민해서 멍게, 가지 이쪽을 좀"라며 질색했다. 이에 류수영은 "가지를 싫어하는 사람도 가지를 먹게 했다. 치킨 식감이 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류수영의 가지전을 먹은 제이쓴은 "달다. 가지맛 하나도 안 난다. 후라이드 치킨을 납작하게 저민 느낌이네요. 왜 이런 맛이 나지?"라며 가지전을 폭풍흡입했다.

모두의 저녁 2호 출시 메뉴가 공개됐다. 진서연의 '마라어묵김밥', 이상우의 '매콤갈비찜덮밥', 류수영의 '허니마요치킨떡볶이'가 모두 좋은 평을 얻었다.

한편 이상우가 승리를 차지해 '매콤갈비찝덮밥'이 출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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