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부산 해리단길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는 '검색엔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해리단길에 대해 전민기는 "다국적 레스토랑, 루프탑 카페, 소품숍, 사진관, 꽃가게, 서점, 빈티지 의류숍 등이 주택가와 사이좋게 어우러져 있다. 바로 앞에 해운대 바닷가도 있어 관광코스로 제격"이라며 "원래 있던 가게도 함께 어우러져 있어 좋다"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바다를 기본으로 깔고 있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며 "예전에 부산 공연 있어서 가면 해리단길 쪽에서 쇼핑을 많이 했다. 빈티지샵 이런 데서 좋은 제품을 많이 팔아서 걸어다니며 구경하고 구입했던 기억"이라고 공감했다.

이에 전민기는 "빈티지도 중고 아닌가"라며 "박명수 씨 쇼핑하는 모습 보면 지구를 생각하는 것 같다"고 장난을 쳤다. 박명수는 "중고도 있고 새 제품도 있고 좋은 게 많다"면서 "지구가 아니라 집안. 집안 살림을 생각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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