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호준이 장나라가 또 불륜남편을 만난 심경을 고백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의 주역인 배우 손호준, 이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장나라) 누나가 너무 착하셔서 자꾸 불륜남들을 만나는게 아닌가 싶다"며 "너무 착하다"고 전했다.

이어 "난 ('나의 해피엔드'에서 ) 너무 아픈 사연이 있었다.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너 때문에 내 우주가 망가졌다'라는 대사가 있었다. 큰 상처였기 때문에 그랬을 것 같아서 이해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인종, 정치, 종교, 성향 등을 이유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9월 2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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