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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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윤아 부부가 각방에 대만족했다.

9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상 부부 김윤아, 김형규의 일상이 그려졌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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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규는 새벽까지 야식을 즐기다 소파에서 3시간 남짓 자고 출근하는 생활을 보여줬다. 김윤아는 “아들이 초6일 때까지 세 식구가 한 방에서 잤거든요. 그런데 제가 형규 씨의 수면 무호흡 문제를 발견했어요. 코를 골다 말고 숨을 안 쉬는 거예요”라며 그때부터 양압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양압기에도 문제는 있었다. 심한 기계 소음이 있었던 것. 이를 “스타워즈 같은 소리가 들려요”라고 표현한 김윤아는 어쩔 수 없이 각방을 쓰게 되었다 밝혔고, 김구라는 “하나라도 살아야지”라고 공감해 웃음을 줬다. “그날로부터 양압기와 김베로(김형규의 애칭)는 김베로 방에서 자게 됐어요”라고 전한 김윤아는 “그렇게 해서 혼자 잤는데 너무 천국인 거예요. 깨지 않고 통잠 잘 수 있어”라고 행복해 했고, 김형규 역시 “혼자 자십시오”라며 부부 각방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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