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재범이 박보검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쇼')'에서는 뮤지컬 '킹키부츠'의 주역들인 서경수, 신재범이 출연했다.
이날 신재범은 대학 동기가 박보검이라고. 박보검이 '라쇼'에 나왔을 당시 뮤지컬 하게 된 계기가 재범 덕분이라고 했던 것에 대해 "제 작품을 거의 다 보러 와준 형이다. 굉장히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렛미플라이'라는 작품을 보면서 형이 감명을 받아서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뮤지컬을 하고 싶어했던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뮤지컬 '킹키부츠'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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