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숙, 영자의 어필이 성공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일대일 대화 후 마음이 바뀐 상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영자는 술자리에서 옆에 앉은 상철에게 “원래 운동선수였던 거예요?”, “이혼하고 연애를 해봤어요?”라며 궁금증을 쏟아냈다. 약 20분 이상 대화가 지속된 가운데 두 사람은 “동병상련이네요”, “두 번은 못할 것 같아”라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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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와 데이트를 다녀온 광수가 먼저 자리를 떠난 후에도 두 사람의 대화는 계속됐다. “관심 있는 세 사람 중에 제가 있어요?”라고 물은 영자는 “없었어요”라는 상철의 질문에 “넣도록 하세요. 저는 관심 있는 세 명 중에 (상철님이) 있어요”라고 시원하게 속마음을 공개했다. MC들이 “와 너무 좋다”고 감탄했을 정도. 그런가 하면 정희 역시 상철에게 대화를 청하며 관심을 보였다. “(양육자랑) 연애는 할 수 있는데 저는 결혼을 하면 2세를 꼭 갖고 싶은 생각이 있거든요. 근데 양육하는 분들께 그런 질문이 실례인 것 같아서..”라는 상철의 말에 “(제가) 공허한 이유가 애들이 커서예요. 그래서 저는 재혼하면 아이를 가질 생각이 있거든요”라고 답한 그는 “저 조건 좋지 않아요? 어필해도 되잖아. 거리 가깝고, 애들 케어 안 해도 되고 나만 보면 되고. 나이가 더 많지만?”이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렇죠. 2세 생각도 있으시니까”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대화해보니까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호감도가 좀 올라간 것 같습니다”라며 깊은 대화를 나눴던 정희, 영숙, 영자로 마음이 바뀌어 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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