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안은진이 덱스와 남매 케미를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9회에서는 네 번째 산지, 전라북도 고창에서 역대급 갯벌 노동에 참여한 사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 남매가 네 번째 산지를 찾았다. 동호해수욕장에서 새로운 만남을 갖게 된 이들은 “해수욕장에서 뭘 해?”라며 의심을 시작했다.

염정아는 “놀라고 하는 건 아닐 것 아냐”라 말하며 의심에 쐐기를 박았다.

이어 도달한 식당의 식자재가 바지락, 백합임을 확인한 염정아와 박준면은 “덱스와 안은진 중 누가 먼저 올 것이냐”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그러나 동시에 도착한 남매는 염정아, 박준면과 마찬가지로 일거리 추측을 시작했다.

박준면이 “애들이 보고 싶었다”며 진심을 전할 때, 작전 하에 상황극을 시작한 안은진과 덱스. 그러나 어설픈 상황극에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마지막 촬영 이후, 한 달 만의 만남을 갖게 되었다는 사 남매. “머리를 많이 길었다. 삽살개마냥”이라며, 덥수룩한 머리를 뽐낸 덱스는 안은진에 “커튼을 두르고 온 사람이!”라며 틈새 ‘남매 케미’를 보이기도.

안은진은 “소름이 돋는 게, 이곳에 와 봤다. 같은 식당이다. 드라마 ‘연인’ 촬영을 하며 방문한 곳이다.

5분 거리의 해수욕장에서 아기를 안고 뛰는 장면을 이틀을 뛰었다”라 밝혔다. 고창 제철 음식을 맛본 후, 복분자 음료를 맛보게 된 사 남매.

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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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가 “복분자가 산딸기를 말하는 거냐”라 질문했고, 복분자즙의 ‘과실을 먹으면 요강을 뒤엎는다고 하여 복분자다’는 설명을 읽었다. 덱스는 “요강이 깨져?”라며, 관심을 보였다.

언니네 고창 하우스는 두어 마을에 위치한, 빨간 대문의 외관을 자랑하는 장소였다.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언니네는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노동 후 휴식 시간에 돌입한 사 남매. 안은진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고창에 왔다. 방금 숙소에 도착했다”라 말했다.

안은진의 엄마가 “덱스는? 덱스는 왔어?”라 질문하는 등 친밀감을 보이자, 안은진은 “엄마가 왜 덱스의 안부를 궁금해하냐”며 혀를 찼다.

이때 덱스가 “어머님”을 외치며 살갑게 나섰다. 안은진의 엄마는 뜻밖에도 “옥수수 안 베었잖아, 걔”라 말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님 성격을 물려받았구나”라 반응한 덱스에 안은진은 “우리 엄마도 진짜 시끄럽다. 엄마에게 ‘말 좀 그만해 줘’ 한다. 기가 빨린다”라 토로했다.

한편 tvN ‘언니네 산지직송(연출 김세희)’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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