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다운 아나운서가 동서가 월드 클래스가 주눅든다고 했다.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에서는 정다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은은 "제가 남편이랑 아이랑 나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시댁에만 가면 작아질 때가 있다"며 "저도 아나운서로 열심히 일하고 있고 S대를 나와서 자부심이 있어서 어디가서 나름 잘 나간다고 할 수 있었다"고 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이어 "그런데 문제는 결혼하고 나서 도련님도 결혼을 해서 동서가 들어왔는데 동서가 바로 세계적인 골프선수다"며 "시어머니가 항상 자랑하시고 동서 칭찬을 하시고 그러는 와중 동서가 LPGA에서 우승을 한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댁에 가서 보니까 제가 방송에 나와도 제 사진은 없었는데 동서 소식은 신문 스크랩을 해서 붙여놓으셨더라"며 "주눅이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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