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My name is 가브리엘’ 방송화면 캡처
JTBC ‘My name is 가브리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낯선 나라 조지아로 떠나 '라티'의 삶을 대신 살게 된 덱스가 현지 아버지와 남다른 케미를 보였다.

13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는 72시간 동안 타인의 이름으로 살아보는 댄서 가비, 방송인 덱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JTBC ‘My name is 가브리엘’ 방송화면 캡처
JTBC ‘My name is 가브리엘’ 방송화면 캡처

덱스는 조지아의 와인 항아리 크베브리 만들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라티의 아버지는 “할아버지, 삼촌들, 조상들이 평생 이 일을 했다. 언제 시작했는지도 모르게 오래된 일”이라고 설명했다. 대대로 내려오고 있는 가업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고, 덱스는 “한국에 못 가겠는데?”라며 도예에 몰입했다.

덱스는 커다란 크베브리에 직접 들어가 내부를 청소하기도 했다. 덱스는 땅 속 깊이 들어가야 한다는 말에 당황한 눈치였지만, 라티의 아버지를 대신해 항아리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덱스는 “나 들어가고 나서 와인으로 만들지 마라”라고 귀여운 경고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이어 라티의 아버지에게 뽀뽀를 했다.

항아리 안으로 들어 간 덱스는 솔로 열심히 청소를 했고, 장난기 많은 라티의 아버지는 항아리의 뚜껑을 덮어 웃음을 안겼다.

영상을 지켜보던 가비는 어떤 일이 가장 힘들었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덱스는 “항아리 닦는 일이 제일 힘들었다”라면서 “위생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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