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손태진, 에녹, 전유진, 김다현이 입담을 뽐냈다.
14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손태진, 에녹, 전유진, 김다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들이 등장하기 전 멤버들은 추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이수근은 민경훈에게 "너 추석인데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다.
민경훈은 오는 11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민경훈은 "결혼 전이지만 인사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이수근은 공감하며 "결혼 전에도 가서 인사 드려야 한다"고 했다. 이외에도 민경훈에게 용돈은 준비 했냐는 등의 질문이 쏟아졌고 민경훈은 잘 모르겠다며 쑥스러워 했다.
이어 손태진, 에녹, 전유진, 김다현이 등장했다. 이수근은 "손태진이랑 에녹은 같은 오디션 출신이냐"고 물었다. 에녹은 "원래 뮤지컬 배우였다"며 "그런데 부모님께서 트로트를 워낙에 좋아하셔서 지나가는 말씀으로 저런 노래 못하냐고 하시니까 한번은 못 해드리나 싶었다"고 했다.
특히 손태진은 '팬텀싱어'를 통해 1억을 받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총 6억 3천만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상금에 대해 손태진은 "기부도 하고 효도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태진은 “성악은 마이크를 안 쓰고 몸을 악기로 쓰는 노래 방법이라 마이크 쥐는 게 좀 어색한 게 성악과 트로트 차이점을 보여드리겠다"고 하며 시범을 보였다. 이를 들은 민경훈은 "11월에 뭐하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옆에서 김희철은 "아직 축가를 못 구했다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다현에 대해 김희철은 "많이 컸다"고 했다. 김다현은 "지금 16살이다"며 "중3인데 1년 일찍 고등학교를 입학했고 고1이다"고 했다. 김다현은 "좋아하는 친구가 반에 생겼다"고 했다. 전유진은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직진한다"고 말했고 김다현은 "SNS 부계정으로 들어가서 '좋아요'를 누른다"고 밝혔다.
김다현은 "옛날에 우리 아버지가 빚 얘기를 하셨다"며 "요즘 사람들이 나보고 '돈 벌어서 네가 갚냐'고 많이 하시더라 우리 아버지가 열심히 해서 다 갚으셨고 우리 가족이 돈 관리가 명확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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