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두 팀으로 나눠 가평으로 가게됐다.

15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가평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 가장 먼저 등장한 조세호는 지난 2주간 촬영에 불참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인사를 한 조세호는 "일단 지난주 출장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다"며 "제작진 분들에게 인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조세호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 전부터 계획 된 스케줄이었다"며 "안그래도 PD님이 알아서 하겠다고 하셔서 믿고 있었는데 저를 그냥 빼고 촬영하셨더라"고 해명했다.

이후 멤버들이 오프닝을 위해 등장했다. 멤버들이 지난 녹화 불참에 대해 언급하자 조세호는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하면서 또 사과했다.

그런가하면 조세호는 김종민에게 "열애에 대해 공식 발표 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딘딘은 "우리가 이야기 할 땐 하지 말라고 하더니 다른데서는 왜 그랬냐"고 했다.

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이에 김종민은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했다. 문세윤은 "여자친구 성이 궁금하다"고 했고 김종민은 "광산 김씨다"고 했다. 이어 여자친구 키가 162cm이며 청순한 스타일이라 했다.

딘딘은 "결혼 하실거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해야한다"고 외쳤다. 그러자 조세호는 "좀 머뭇거렸다"며 "나도 공감이 되는게 하고 싶지만 상대방은 준비 안 됐을 수도지 않냐"고 했다.

한편 멤버들은 MZ룩으로 입고 모였다. 바로 수많은 청춘들이 MT로 떠나는 곳인 가평으로 가게 된 것이다. PD는 "외모 대결로 라이벌 구도가 형성된 두 분이 계신다"며 치열했던 못생김 대결에서 조세호, 문세윤이 2:1 조세호가 못생김 승리를 한 바있다.

조세호는 "다시 하자"며 "1.5kg 뺐다"고 했다. 문세윤은 "나는 너랑 맞추려고 관히를 안한다"고 하면서 둘이 자존심 대결을 했다. 조세호 팀은 김종민, 유선호가 됐고 문세윤 팀은 딘딘, 이준이 됐다.

PD는 "오늘 여행은 특별히 단합력을 높이기 위해서 두 대의 차량을 준비했다"며 "중앙에 차 키 보이시냐"고 했다. 집게를 이용해 차 키를 잡아야 성공하는 미션이었다. 차 키가 선 밖으로 나가면 다시 시작된다. 선을 밟거나 넘어지면 다시해야 한다.

치열한 대결 끝에 세윤팀이 중형차를 획득했다. 세호팀이 소형차를 몰게됐다. 그렇게 두 팀은 나눠서 가평으로 떠났다. 가평으로 간 멤버들은 스위스 마을에서 미션을 수행했고 미션을 통해 닭갈비 점심을 먹게 됐다. 특히 이준은 덜 익은 닭갈비를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