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언포게터블 듀엣' 캡처
MBN '언포게터블 듀엣'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홍지민이 어머니를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서는 홍지민이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민은 어머니에 대해 "93인데 치매를 앓고 계신다"며 "저희 친정엄마 치매는 84세 부터 시작된 것 같다"고 했다.

MBN '언포게터블 듀엣' 캡처
MBN '언포게터블 듀엣' 캡처

이어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왜냐면 엄마는 누구보다 밝고 긍정적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요 강사를 하셨기 때문에 노래 가사를 너무 잘 외우시고 해서 엄마의 치매는 상상할 수 없었다"며 "엄마가 치금 치매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인 것 같다"고 눈물을 지었다.

태진아 역시 공감하며 "옥경이가 금방 같이 밥을 먹었는데 금방 먹은 밥상을 치우면서 밥 먹었냐고 묻더라"며 "같은 질문은 또 다시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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