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함소원이 이혼 후 방송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이혼 후 일상이 일부 공개돼 피로도를 높이고 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N '가보자GO' 시즌 3가 1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첫 회 게스트로는 최근 진화와 이혼 선언한 함소원이 출연할 예정이다.
함소원은 진화와 이혼 선언 후 국내에서 첫 방송 출연이다. 함소원은 이혼에 대해 전부 이야기하겠다며 "서류상 이혼했지만, 현재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MC들은 이혼 후에 진화와 스킨십이 없는지 물었고, 함소원은 "많아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재결합 여부를 묻는 질문에 함소원은 망설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의 답은 1화 본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대중들은 피로도를 느끼고 있다. 함소원이 이혼 선언 후 방송에 나와 스킨십, 재결합 여부 등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이해하지 못하는 것. 대중들은 예고편 속 함소원의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함소원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함소원은 진화와 이혼한 사실을 고백하며 "딸 혜정이를 위해 (이혼이라는) 결단을 내렸고, 받아들일 때까지 같이 보면서 기다리고 있다. 혜정이가 원한다면 저는 (재결합) 생각도 있다. 아직 우리가 완전히 헤어졌다고는 할 수 없다"고 했다.
함소원은 지난 2022년 이혼했으며, 2년 후에야 이혼 사실이 맞다고 인정했다. 결혼 5년 만에 이혼했지만, 딸을 위해 동거 중인 상태였다.
함소원은 이혼을 이야기하며 9월에 한국에 갈 일이 있다며 인터뷰 등을 통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밝힐 계획이 있다고 했다. 이에 함소원은 '가보자GO' 출연을 결심한 듯하다.
그러나 함소원은 이혼 후 진화와 데이트 사진을 굳이 인증하는가 하면, 방송에서 스킨십 여부 등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 대중들의 피로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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