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혜정, 고민환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 화해를 했다.
22일 밤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교통사고로 싸움이 난 이혜정, 고민환 부부의 오키나와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혜정은 남편 고민환이 운전하는 것을 보며 “너무 왼쪽으로 붙었어요.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요”라고 안절부절 못했다. 고민환은 추월하려던 차를 피하려다 앞에 있는 장애물을 들이받았고, “그러게 내가 운전하지 말랬잖아”라고 속상해하는 이혜정에 “당신이 옆에서 더 안달복달 못 해서 그런 거 아니야”라며 책임을 돌렸다. 부부는 어색함 속 오키나와 전통 소바를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고민환이 메뉴를 보며 “세 개 다 먹어”라고 하자 이혜정은 “뭘 잘했다고 이거 세 개를 다 먹어?”라고 면박을 줬지만 금세 화가 풀린 듯 보였다. 평화롭게 식사를 하는 부부를 보며 김용만은 “맛있게 드시는 것만 30분 나왔으면 좋겠네요”라고 일침해 웃음을 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