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백패커2' 캡처
tvN '백패커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백종원과 출장단이 특별한 의뢰를 받았다.

22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국입 극장으로 간 백종원과 출장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산에 모인 멤버들은 의문의 티켓을 받게 됐다. 티켓에는 '국립극장(달오름)'이라고 적혀 있었다.

출장단은 출장지로 가기 위해 차 문을 열었는데 차 안에는 소유가 있었다. 소유 출격에 모두 초특급 지원군이라고 했다.

백종원은 "아까 없었는데 대체 어디서 나타난거냐"고 하면서 놀랐다. 그간 출장단들은 게스트가 항상 차에 있었기 때문에 차문을 열 때마다 뒷자석을 확인하곤 했다.

이에 제작진들은 출장단이 티켓을 받는 사이 눈치 못 채게 소유를 차에 태운 것이다. 그렇게 소유는 잠입해 무더운 여름 에어컨도 틀지 않고 대기한 것이다. 이후 소유와 함께 출장단들은 출장지로 향했다.

국립극장으로 가는 길 백종원은 걸린 배너를 보고 "국립극장에서 '옹녀'한다"고 했다. 이에 이수근은 "이건 봐야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tvN '백패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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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어떻게 '옹녀'를 하냐 뮤지컬에서 19금도 하냐"고 했다. 이를 들은 고경표는 "많이 한다"고 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재미있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장단이 이번에 가게 된 국립극장은 1950년에 창설된 아시아 최초의 국립 극장으로 크기는 축구 경기장 8배 크기고 총 4개 극장과 2432개 객석을 보유하고 있다.

극장 개관 기념 첫 공연인 '성웅 이순신' 부터 지금까지 공연한 작품은 약 3500편이다. 또한 보관된 소품만 3000종류 6000여개다.

이곳은 해오름극장, 달오름극장, 하늘극장 등이 있는데 출장단은 달오름 극장으로 갔다. 의뢰인은 국립창극 소리꾼이자 창극배우였다.

이어 "우리가 제작극장인데 공연이 시작하는 때 부터 끝날 때까지 모든 걸 제작한다"며 "국내 유일 제작극장이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음식 한 상을 의뢰한다고 했다. 백종원은 "입에 맞는 맛있는 음식 잘 준비해 보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출장단은 170인분 NN가지 토핑 의뢰에 대한 메뉴 선정에 들어갔다. 백종원은 10가지가 넘어야 한다며 비빔밥을 떠올렸다. 이수근은 "근데 비빔밥이면 우리가 뻔히 생각하는 버섯 그런 정도 아니냐"고 걱정했지만 백종원은 20가지 재료가 들어가는 비빔밥을 해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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