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가을과 관련된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가을은 신랑이 낚시에 미치는 계절"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신랑이 낚시에 빠지는 게 다행이지 도박이 아니잖나. 제자리에 앉아서 낚시만 하는데. 혼자만의 시간을 주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텐트도 못치는데 노랗게 물든 나무 아래에서 캠핑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고 가을의 정취에 빠져들었다. 박명수도 "좋다. 초가을에 입는 등산용품이 있다. 믹스커피 한잔 끓여서 낙엽 떨어질 때 앉아 드시면 운치가 있다"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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