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홍진경이 김영철과 미친 텐션을 뽐냈다.
22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는 '애증관계 홍진경, 김영철 사이 좋을때 나오는 미친 텐션 (+또 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진경과 김영철은 고급호텔 펜트하우스에 입성했다. 홍진경은 "이렇게 큰 리조트 봤냐. 한 200평 되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8인은 거뜬해보이는 둥근 테이블에 "무슨 중국집인줄 알았다. 주방도 이렇게 크다"고 놀라워 했고, 침대 두 개가 놓인 방이 총 3개인 것에 오션뷰 수영장까지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스태프가 무인도에서 고생했으니까 준비한 곳이었다. 본격적으로 홍진경과 김영철의 대결이 펼쳐졌다. 저녁 5문제, 다음날 아침 5문제를 내는데, 먼저 6문제 맞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패자는 승자의 채널에 무료로 3회 출연해야 한다고.
전반전 5문제는 홍진경이 승리했다. 이후 식사를 간 두 사람. 홍진경은 "영철이 오빠 인급동 6위다. 오빠랑 나랑 티키타카 너무 웃긴 것 같다. 나 이번에 느꼈다. 이상하게 영철이 오빠랑 있을 때 해제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0프로 모든 게 장난인데 그거에 상처 받고 타격 받는다. 난 타격 하나도 안 받는다. 근데 오빠는 내가 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타격 받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튿날 후반전이 시작되고, 최종스코어는 6대3으로 홍진경이 승리했다. 김영철은 "저는 좀 찝찝한 게 무인도에서부터 6대3으로 지는 그림이(조작 같다)"고 의심을 시작했다. 이에 홍진경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그건 우리 다 구속감이다"라며 "(짠거면)난 삼대가 망 한다"고 극구 부인했다. 당황한 김영철은 "그렇게 하지 마세요"라고 말려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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