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백종원이 비빔밥 뷔페를 제안했다.
22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NN가지 토핑을 이용한 조화로운 한상 차림 의뢰를 받게 된 백종원과 출장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끈 가운데 백종원과 출장단은 국립 극장에 있는 의뢰인을 만나게 됐다. 의뢰인은 NN가지 토핑이 들어간 조화로운 한상 차림을 원한다고 했다.
이에 백종원은 "여러 토핑을 넣은 비빔밥 아니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토핑을 20가지로 해 보자"며 "반찬 쫙 깔아놓고 자기가 떠서 가져가게 하는 거다"고 하며 비빔밥 뷔페를 제안했다.
백종원은 우려하는 출장단에게 "양이 많아 미리 장을 보자"고 했다. 마트에 비장하게 들어간 백종원은 잡곡쌀 부터 여러 토핑 재료를 준비했다. 오징어를 보는 백종원에게 이수근은 "이거 오징어 국 할거냐"고 했고 백종원은 "말 시키지 마라"고 하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20가지 토핑 비빔밥 뷔페는 나물, 고기, 양념장 뿐 아니라 갖가지 재료로 다양한 토핑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재료만 해도 버섯, 가지, 두부, 숙주, 시래기, 소시지, 톳, 마늘, 어묵 등 다양했다. 특히 게스트로 등장한 소유는 팔 힘으로 우렁이도 가뿐히 세척하는 등 다양한 활약을 선보였다.
다양한 재료를 다듬는 것만 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었지만 소유를 비롯한 출장단들의 활약으로 다행히 비빔밥 뷔페를 마련할 수 있었다. 이에 국립 극장 구성원들은 "이걸 다 먹을 수 있냐"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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