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가을을 맞아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한 청취자는 이날 "가을이 왔나보다. 읽고 싶은 책 빌려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여름도 독서의 계절이다. 에어컨 켜놓고 읽으면 되잖나. 날씨탓은 책을 읽으려는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일침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청취자는 "가을맞이 웜톤 아이셰도우를 했더니 친구가 눈이 탱탱 부었다고 별로라고 하더라"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박명수는 "뭐가 별로인가. 꾸밈은 자기 마음이고 자기가 마음에 들면 된다"고 소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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