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정민, 정해인이 '아침마당'에 떴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영화 '베테랑2'의 주역인 배우 황정민, 정해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민, 정해인이 등장하자 패널 이광기는 "영화의 한 장면 같다"고 감탄했다.
MC 김재원은 "드라마 속에서 주인공이 '아침마당'에 출연한 장면은 몇번 촬영한 적이 있다. 마침 그 느낌이다"고 공감했다.
이에 황정민은 "생방송 처음이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해인 역시 "얼떨떨하고, 꿈 같고 신기하다"고 털어놨다.
특히 MC 김재원은 "15년 전 리차드 기어 출연 이후 당대 최고의 배우가 나온 오늘이다"며 "2024년 9월 24일 대한민국 방송에 길이 기억될 것 같다"고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MC 엄지인 역시 "사실이 아닌 것 같다"고 거들었다.
한편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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