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인플루언서 BJ 과즙세연과 콘텐츠를 촬영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취하면 사칭범'에 공개된 영상 말미에는 BJ 과즙세연의 게스트 출연 사실이 공개됐다.
예고에서 이수지는 과즙세연을 향해 "지금 거울 보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과즙세연은 하트를 날리며 화답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춤을 추기도 했다.
이어 이수지가 "연매출이 어마어마 하더라"고 묻자 과즙세연은 "30억 정도 된다"고 답했다. 또 이수지는 '육즙수지'로 변신했을 당시 비하인드까지 직접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영상은 오는 10월 2일 수요일 6시 공개될 예정이다.
과즙세연은 방시혁 의장과 미국에서 포착된 사진,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출연으로 최근 화제가 된 인물이다. 이에 예고 영상 공개 이후 과연 본 영상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앞서 방 의장과 과즙세연의 관계에 대해 빅히트 측은 "지인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과즙세연의) 언니 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하는 지 조언을 준 바 있다"며 "이후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주고 안내해준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과즙세연도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시혁 의장과의 만남에 대해 "예약이 어려운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사칭범 사건도 있었기 때문에 흔쾌히 도와주셨다"며 "그날만 동행해주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방 의장이 과즙세연 자매와 우연한 계기로 만나 LA 관광까지 도왔을 뿐 다른 인연은 없다는 양측 해명이지만 뜻밖의 조합은 큰 화제를 모았다.
이수지는 해당 사진을 'SNL 코리아 시즌6'에서 패러디하기도 했다. 과즙세연의 톱과 미니스커트 의상을 입은 채 다시금 스캔들을 소환해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 과즙세연은 이를 직접 시청하고 "XX 웃기네"라고 리액션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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