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환희와의 재회 비하인드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브라이언과 솔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브라이언은 환희와 만난 사진을 공개하며 '청소광' 방송을 깜짝 스포해 많은 팬, 동료 연예인들의 큰 호응을 자아낸 바 있다. 브라이언은 이와 관련 "비밀을 지키고 있었다. 찍은 지 좀 됐는데 아무한테도 말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라이언은 "저희 둘이 서 있는 모습 10월 1일에 ('청소광'에서) 많이 볼 것"이라며 "뱀뱀은 플라이투더스카이 같이 있는 모습을 아예 처음 본다고 한다. 뱀뱀 어머님이 플라이투더스카이 팬이라고 하셨는데 그 얘기 듣고 우리 늙었다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 팬은 두 사람의 재회를 반가워하며 환희와 따로 밥을 먹기도 했는지 질문했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저는 밥은 같이 안먹는다. 촬영만 했는데, 너무 J(계획형)라서 촬영하면 시간 보고 가야 한다. 촬영을 길게 했고 10시 55분 기차를 무조건 타야 하니까 제작진에게 빨리 가야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보면 차갑다고 하는데 인정한다. 저는 차갑다. 시간 약속 딱딱 지킨다. 갑자기 틀어지는 건 싫다. 또 일찍끝나는 게 낫지 늦게 끝나면 스트레스 받는다"라며 "추억 얘기 다 했으니 헤어지면 된다"는 생각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