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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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탈모 요정 한상보가 탈모에 대한 진실과 거짓을 들려줬다.

2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한상보 원장의 ‘탈모’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주가는 빠져도 모발은 빠질 수 없죠”라며 등장한 탈모 전문의 한상보 자기는 “제가 별명이 좀 많아요. ‘인간 이앙기’, ‘모발 농사꾼’, 제가 좀 귀엽다 보니 ‘탈모 요정’”이라고 넉살을 부려 웃음을 줬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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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가을은 탈모의 계절’이라는데 가을에 머리카락이 더 빠져요?”라며 깜짝 놀랐다. “가을에 낙엽이 우르르 떨어지는데 사람 털이라고 가만히 있겠습니까?”라고 농담한 한 원장은 “동물도 털갈이를 하듯이 사람도 합니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우리 사회에 스트레스가 많달까요? 스트레스성 탈모가 정말 많아요”라며 탈모 원인을 설명하던 한 원장은 “결혼도 아주 큰 스트레스입니다”라며 결혼을 앞둔 조세호를 쳐다봐 웃음을 줬다. 당황한 조세호는 “도대체 언제 하는 거냐는 질문이 많아서..”라고 하소연했고, 한 원장은 “아직도 안 하셨어요?”라고 놀라 웃음을 더했다.

“저도 두 번 심었거든요”라고 모발 이식 이력을 밝힌 한 원장은 “저희 집안이 탈모 명문가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아버님 쪽이 완전 볼링공.. (탈모가) 너무 심하시고 고모 두 분도 숱이 거의 없어요”라며 유전적 요인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그는 탈모에 대한 속설을 OX퀴즈로 속시원히 해설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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