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재혼해 행복한 신혼생활 중인 배우 윤기원이 미모와 지성을 갖춘 11살 연하의 아내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윤기원이 모친 신철남 씨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기원은 11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최근 그는 재혼 후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는 중이었고, “집에 들어가면 온기가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기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윤기원은 “10월에만 공연이 3개나 잡혀 있다”라고 스케줄을 밝혔다. MC 현영은 뮤지컬 공연을 한다는 그의 말에 “목소리가 좋으시다”라면서 괜찮다면 뮤지컬 노래나 가을 노래 한 소절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윤기원은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로 자신의 곡을 부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달 저작권료가 230원밖에 안 들어왔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윤기원은 ‘콩닥콩닥’을 부르며 셀프 홍보를 했다.

11살 연하의 아내는 모 대학교의 모델학과 교수로 알려졌다. 최근엔 그림책 작가에 도전 중이었고, 이에 윤기원은 “몇 달 동안 바빴다. 작가 데뷔를 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어머니 신철남 씨는 “건강을 지켜야 한다. 술 적게 먹고 담배 끊으면 안 되냐”라고 아들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윤기원은 건강 상태에 대해 “3~4년 전쯤 고혈압 진단, 2년 전부터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있다고 했다. 고혈압 고지혈증약을 먹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돌아가신 부친이 당뇨합병증이 있었다고 밝혀 주변의 걱정을 샀다.

신철남 씨는 아들과 재혼한 어린 며느리에 대해 “많이 고마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윤기원의 아내는 “생전에 뵀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시부를 보지 못한 것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윤기원은 “어머니한테만 제가 요즘 만나는 처자가 있다. 이 정도의 정보만 드린 상황이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신철남 씨는 “그런데 (장례식장에)사흘을 있었다”라고 전했고, 이에 현영은 “정성이시다”라고 심성에 감탄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