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최강희가 30년 만에 첫 고정 예능을 맞게 된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KBS2 '영화가 좋다' 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최강희와 이선희 CP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강희는 약 3년간 연기 생활을 잠정 중단했다. 데뷔 30년 만에 영화 프로그램으로 첫 고정 예능에 임한 최강희는 "30년이나 됐다는 게 믿기지 않더라. 저를 찾아주셔서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예계를 잠시나마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게 됐는데, 겁나기도 했다. 송은이가 찾아줘서 굉장히 든든하고 행복하기도 하다"라고 했다.
한편 '영화가 좋다'는 지난 5일부터 개편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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