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기보배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의뢰인이 된 기보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과 멤버들은 광주송정역에서 오프닝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우리가 이런 이른 아침은 처음이다"며 "천원하고 관계가 있냐"고 물었다.
출장지로 가던 멤버들은 광주여자대학교인 것 같다고 예상했다. 광주여대는 양궁으로 유명했다. 백종원이 의뢰인을 찾자 기보배가 등장했다. 양궁 영웅인 기보배는 현재 광주여대 스포츠학과 교수로 후배 양성중이었다.
기보배는 "오전에 강의하다보면 아침식사를 거르고 오는 학생들이 많다"며 "끼니를 잘 챙겨먹지 않는 걸 보면서 안타까워서 의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천원의 아침식사는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천 원으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고 밝혔다.
기보배는 "천 원의 아침밥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며 "어렵겠지만 이벤트성 보다 더 많은 학생을 위해 더 자주 이런 이벤트가 있었으면 싶은데 후배들을 위해 천 원의 만찬을 부탁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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