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샤이니 키가 아버지와 다정한 통화를 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가 아버지와 다정한 대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밥을 먹고 후식 과일까지 챙긴 키는 "집에 가야 좀 먹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에게 전화를 건 키는 "집이 왜 이렇게 휑해? 밥 먹었는데 엄마가 반찬을 7~8개씩 해놨데?"라고 말했고, 아버지의 "엄마가 너 온다고 엄마의 없는 솜씨로"라는 말에 "미역국 간이 너무 안 맞는거야. 그래서 내가 마늘 넣고 소금 넣어서 먹었다. 엄마 참 귀엽다 그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아버지는 "니도 맛있게 먹었다 해라. 대구 오랜만에 왓는데 가보고 싶은데 가보고"라고 말했다.
이어 키는 "이것도 안 버렸네? 버린 줄 알았더니"라며 어린 시절 장난감에 놀랐다. 그리고 키가 엄마가 쓴 육아일기를 꺼냈다. 박나래는 "이거 SNS에서 엄청 유명하잖아요. 어머니께서 육아일기를 진짜로 너무 감동스럽게"라며 알아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