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인스타그램
신다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했다.

배우 신다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희 가족에 기쁜 소식이 있어 이렇게 전합니다"라며 "우리에게 지켜주고 싶은,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이제 안정기가 되어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아직은 실감이 잘 나지 않는 초보 엄마지만 내년부터 우리 홀리와 함께 임소장이 만들어준 새로운 집에서 사이좋게 잘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가야 반가워"라고 뱃속의 아기에게 인사하는가 하면 "#또하나의우리"라는 해시태그로 감동을 안겼다.

같은 시각 신다은의 남편이자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역시 2세 소식을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내년에 제가 아빠가 됩니다"라며 "저희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거든요. 제가 아빠가 된다니,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가족을 위해 더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겠지요"라고 조심스럽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임성빈은 "무엇보다 작은 체구에 아이를 품고 있는 다은이에게 충성하겠습니다"라면서 신다은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기쁜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하석진은 "추카추카"라고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윤세아는 "축하해 홀리야 잘 지내다 보자" 이상엽은 "연기신다은 육아의신다은으로 거듭나겠구만 축하하네"라고 적었다.

지난 2016년에 결혼한 이들은 결혼 5년 만에 새로운 가족과 함께하게 됐다. 지난 2017년에 신다은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하석진의 소개로 임성빈과 만났다고 밝힌 바 있다. 하석진과 임성빈은 대학 동기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라고. 신다은은 임성빈이 하석진과 함께 본인이 나오는 드라마를 보다가 연락했고 그게 인연이 되어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임성빈은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공간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안목을 토대로 전문적인 시선을 더했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에 신다은과 함께 출연하면서 달달한 부부의 모먼트를 과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이사 소식을 밝히기도 했는데 임성빈이 인테리어 등 새로운 집 계획 전반에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현재 이사 전 임시 거주지에서 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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