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기루가 건강해서 생긴 에피소드를 밝혔다.
8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신기루의 건강 프로그램 비화가 전파를 탔다.
“어릴 때부터 계속 몸이 큰 편이었다”는 신기루의 말에 김구라는 “태어날 때는 몇 kg정도였냐”고 궁금해 했다. 신기루는 “3.9kg… 신문에 날 정도로 크진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스무 살 이후로 계속 몸무게를 유지하는 ‘유지어터’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유지를 계속 하시면 건강하시겠네요”라는 김구라의 말에 신기루는 “의외로 중성 지방 수치도 정상이고 당뇨나 고혈압도 없다”고 말했고 안영미는 “마요네즈 중독이라고 알고 있는데 중성 지방 수치가 정상이라고요?”라고 의문을 품었다.
신기루는 “건강 프로그램을 많이 했었다”며 “저에 대한 기대치가 있다, 그 품삯에는 분명 의도가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는 “자꾸 ‘혈압은 높겠지’, ‘중성 지방 수치가 높겠지’ 검사를 하는데 다 정상으로 나왔다, 녹화하는 내내 가시방석”이라고 말했고 안영미는 “타고난 건강인”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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