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허재, 이용대가 김병헌을 축하하러 광주까지 찾아왔다.

12일 저녁 5시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오픈 2주년을 맞은 김병헌의 버거 가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헌은 자신의 버거 가게를 오픈한지 벌써 2주년이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주년을 맞이해 김병헌은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기념 파티를 준비하기로 했다.

이때 김병헌의 버거 가게에 허재가 방문했다. 이에 김병헌은 허재에 대해 "아버지 같은 존재"라며 "내가 셋째 아들이라고 불릴 정도로 친한 사이이자 소울 메이트다"라고 언급했다.

허재 역시 김병헌의 버거 가게에 방문한 이유에 대해 "뜻 깊은 날이라 생각했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대도 등장했다.

이용대가 등장하자 직원 은정 씨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좋아했다. 이용대의 팬인 은정 씨를 위해 허재는 이용대 옆에 은정 씨를 앉으라고 했다.

은정 씨에게 허재는 "이용대 실제로 보니까 어떠냐"고 물었고 은정 씨는 부끄러워 하며 "더 멋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때 김병헌은 "나는 어떠냐"고 물었고 은정 씨의 표정이 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병현은 허재와 이용대에게 함께 축하 떡을 돌리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어떻게 돌리냐며 당황했고 김병현은 "쉽게 모실 수 있는 분들이 아니라서 이 기회에 뽕을 뽑으려고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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