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웻보이가 입담을 뽐냈다.

11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불후와 함께 춤을'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MC로 라비가 등장하며 "나와 함께 이번 주말을 즐겁게 보내달라"고 말했다.

특히 웻보이는 "SNS 덕분에 인생이 바뀌어 버렸다"며 "짧은 15초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고 했다.

이어 "사실 돈 벌기가 힘들다"며 "겨울에는 춥고 젖어있으면 머리카락이 얼더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손호영은 "굉장히 놀란 부분이 있다"며 "젖은 채로 춤만 잘 추는 줄 알았는데 대세 아티스트들과 음악 작업을 많이 했더라"고 밝혔다.

웻보이는 "박재범, 마마무 휘인, 에일리, 비, 청하, 강다니엘, 이하이 등과 작업했다"며 "외국 경우 꿈의 아티스트였던 크리스 브라운과 함께 했고 소속사에게 돈을 받지 않겠다고 했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이찬원은 "작가님이 절 섭외할 때도 힘들었는데 제이블랙과 마리 부부 섭외 할 때는 더 힘들었다고 하시더라"고 했다.

제이블랙은 "우리가 같이한 건 그렇게 많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여러 대회 다니면서 수상한 경력들이 있다"며 "둘 다 세계에서 1위를 한 이력이 있긴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찬원이 "국내외 합쳐서 두 분의 우승 도합이 어떻게 되나"고 하자 제이블랙은 "못 센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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