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허재와 이용대가 김병헌 버거 가게 오픈 2주년을 축하했다.

12일 저녁 5시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병헌 버거 가게가 2주년을 맞아 기념 파티를 열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이쓴이 스페셜 DJ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황재근 디자이너가 새로운 갑이 되는 바람에 자신이 디자인 업계의 다른 사람 입장을 대변할 스페셜 DJ라 했다.

전현무는 "아무리 같은 디자인 업계여도 패션과 인테리어가 어떻게 친할 수 있냐"냐고 궁금해 했고 이에 황재근은 "제이쓴은 원래 패션디자인을 공부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숙은 "제이쓴이 셀프 인테리어 책도 쓰고, 블로그도 운영하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2015년 블로그 전체 1등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요즘 보는 분들은 제이쓴 씨를 개그맨으로 오해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며칠전에 택시 탔는데 '개그맨 아니시냐'고 하길래 좀 서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개그맨 후배 보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김병헌은 자신의 버거 가게를 오픈한지 벌써 2주년이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주년을 맞이해 김병헌은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기념 파티를 준비하기로 했다.

이때 김병헌의 버거 가게에 허재가 방문했다. 이에 김병헌은 허재에 대해 "아버지 같은 존재"라며 "내가 셋째 아들이라고 불릴 정도로 친한 사이이자 소울 메이트다"라고 언급했다.

허재 역시 김병헌의 버거 가게에 방문한 이유에 대해 "뜻 깊은 날이라 생각했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대도 등장했다.

이용대가 등장하자 직원 은정 씨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좋아했다. 이용대의 팬인 은정 씨를 위해 허재는 이용대 옆에 은정 씨를 앉으라고 했다.

은정 씨에게 허재는 "이용대 실제로 보니까 어떠냐"고 물었고 은정 씨는 부끄러워 하며 "더 멋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때 김병헌은 "나는 어떠냐"고 물었고 은정 씨의 표정이 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병현은 허재와 이용대에게 함께 축하 떡을 돌리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어떻게 돌리냐며 당황했고 김병현은 "쉽게 모실 수 있는 분들이 아니라서 이 기회에 뽕을 뽑으려고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김병현은 "축하공연이 있다"며 이용대에게 셔틀콕으로 수박깨기를 부탁했다. 갑작스러운 김병헌의 부탁에 이용대는 당황하면서도 배드민턴 채를 가지고 왔다.

이어 이용대는 셔틀콕에 스매시를 쳐 수박을 쪼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모습에 모든 사람들이 놀랐다. 특히 김병현은 "수박도 한 번에 깼으니 대박날 것"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