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임나영, 강혜원, 이대휘가 예성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27일 방송된 Mnet '우리 식구 됐어요'에는 예성의 생일을 준비하는 임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대휘는 강촌 패밀리를 깜짝 방문했다. 서은광은 스케줄이 있어 이대휘에게 자신의 빈자리를 잘 부탁한다고 했다.
이대휘는 "저는 결혼했다. 와이프 있는 남자다. 와이프는 잠깐 일 나갔다"라고 자랑했다. 그때 김강훈의 친구들이 집에 도착했다. 김강훈은 "오늘 제 친구들이 집들이를 하러 왔다"라고 말했다.
김강훈의 친구들은 집 구석구석을 구경했다. 김강훈은 "친구들이 되게 좋아하더라. 게임하다가 과자 먹는다고 하니까 너무 부러워하더라"라고 자랑했다.
손호영은 김강훈과 친구들을 위해 댄스 유튜버 나하은을 초대했다. 김강훈의 친구들은 나하은을 보고 수줍어했다.
강촌 패밀리는 소원권을 걸고 슬리퍼 던지기 게임을 했다. 김강훈은 슬리퍼를 바구니에 넣어 기쁨의 세레모니를 보여줬다.
웨이빈 패밀리는 아침부터 청소했다. 샤오쥔은 양양을 깨워 청소를 시작했다. 유빈은 두 사람을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 유빈은 "찌뿌둥한 몸을 풀기 위해 운동하러 가자"라고 제안했다.
네 사람은 패들 요가를 도전하기로 했다. 네 사람은 패들 보트 위에서 고난이도 요가 자세를 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보여줬다.
양양은 물에 빠져 "나 팬티 안 가져왔는데 큰일났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헨드리는 물에 젖은 긴 머리 때문에 시야 확보가 안돼 난항을 겪었다.
집으로 돌아온 웨이빈 패밀리는 집들이를 준비했다. 한식을 좋아하는 유빈의 친구가 온다는 말에 세 사람은 열심히 요리를 시작했다.
사각김밥을 만드는 유빈을 본 샤오쥔은 깜짝 놀랐다. 샤오쥔은 소금을 많이 넣는 유빈의 모습을 보고 경악했고, 양양은 "이러면 내일 우리 위 씻어야 한다"라고 했다. 그때 유빈의 친구가 도착했다. 유빈의 친구는 다름아닌 조권이었다.
이대휘와 강혜원은 심리테스트를 했다. 강혜원은 결과를 듣고 "난 미래가 중요하지 않다. 나는 현재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때 집에 이대휘의 모친이 방문했다. 강혜원은 "막장 드라마를 많이 봐서 웰컴 투 시월드를 걱정했다"라고 했다. 강혜원은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대휘의 모친은 집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신혼방이라는 말에 모친은 "어우, 너 그런 말 하는 거 이상하다"라고 했다. 이대휘는 커플링을 자랑하며 "신혼 생활 동안은 끼고 다니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대휘는 모친을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강혜원은 이대휘의 모친에게 "결혼하면 언제까지 좋냐"라고 물었다. 모친은 "대휘 아빠하고는 11년간 단 한 번도 싸움이 없었다. 대휘가 어릴 때부터 결혼이 좋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강혜원은 바라는 점에 대해 "저는 전혀 없다. 오히려 대휘가 바라는 점이 있을 것 같다. 제가 무뚝뚝하다. 대휘가 살가운 편이다"라고 말했다.
죽을 먹고 거짓말 탐지기를 해보기로 했다. '며느리가 참 마음에 든다'라는 물음에 진실이 나왔다.
'대휘가 괜찮았던 적 있다'라는 물음에 강혜원은 그렇다고 했으나 거짓이 나왔다. '강혜원과의 생활이 별로였던 적 이 있었다'라는 물음에 이대휘는 아니라고 했고 진실이 나왔다.
다시 이대휘는 "촬영하는 동안 이대휘가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한 적 있다'라고 물었다. 강혜원은 "있다"라고 대답했으나 또다시 거짓이 나왔다.
이대휘는 "온 힘을 다해 잘해줬는데 상처였다"라고 했다. 강혜원은 "저는 대휘가 괜찮았던 적이 있다. 진짜 왜 이러냐"라고 말했다.
임나영은 예성의 생일선물로 케이크를 직접 만들기로 했다. 케이크를 만든 임나영은 예성을 위해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대휘와 강혜원은 파티를 도와주기로 했다.
예성은 "너무 고맙다. 내 생일날 미역국을 끓여준 게 부모님 이후 처음이다. 맛있다"라고 고마워했다.
강혜원, 이대휘는 커플 잠옷 등 선물했다. 임나영은 자신도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며 직접 만든 키링을 건넸다. 예성은 "너가 선물이다. 새로운 가족과 함께한 생일이라 영광이고 고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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