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개그맨 양상국이 전 여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양상국은 최근 진행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녹화 현장에서 축구와 테니스에 이어 족구 팀에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전 여친을 언급했다. 그는 과거 '예체능' 테니스 편 당시 배우 천이슬과의 결별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먼저 양상국은 "외로울 뻔 했다. '예체능'팀에게 절 하고 싶다. 올 봄은 따뜻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출연 소감과 함께 당찬 포부를 밝혔다.
MC 강호동은 "타 프로그램에서 전 여친을 만나는데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고 안타까워했고, 양상국은 "사실 헤어지고 나서 통화를 했는데 편하게 할리우드처럼 지내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호동과 개그맨 정형돈은 "할리우드처럼 지내는 건 어떻게 지내는거냐?"며 농담을 건넸고, 양상국은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예체능 제작진은 "양상국의 탄탄한 운동신경과 포기하지 않는 집념은 시청자들에게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고 밝힌 후 "양상국이 이별의 아픔을 이기고 족구 왕으로 거듭 날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며 따뜻한 응원을 부탁했다.
'예체능 8번 째 종목 족구 편에는 양상국, 강호동, 정형돈을 비롯해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 가수 홍경민, 배우 이규한, 방송인 샘 오취리, 남성그룹 B1A4 멤버 바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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