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피의 게임' 캡처
MBC '피의 게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10명의 지원자들이 첫번째 미션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피의 게임'에서는 10명의 지원자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을 연 이상민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언급하며 "시나리오에 의해 만들어진 '오징어게임'과 실제 금액이 주어지고 벌어지는 게임은 다르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게임에 참여하는 순간 나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장동민 역시 '오징어게임'을 언급하며 "실사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했다.

박지윤 역시 "진짜 민낯을 보게 될 것"이라며 "피의 게임이 왜 피의 게임인지 진정한 의미는 마지막에 밝혀진다니까 그걸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10명의 지원자들이 등장했다. 지원자들은 야구선수 출신 정근우 부터 UDT 출신인 덱스, 의대생 허준영, 아나운서 박지민, 경찰 이태균, 미대생 이나영, 대학원생 송서현, 래퍼 퀸와사비, 여행크리에이터 박재일, 한의사 최연승이었다.

10명의 지원자들이 모이자 제작진들은 첫번째 미션을 공개했다. 첫 번째는 탈락자 선정이었고 1시간 안에 자신에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을 사람을 정해 탈락시켜야 했다. 이를 들은 지원자들은 충격에 빠졌다.

모니터를 바라보던 이상민 역시 이 미션을 받아보고는 "미친 거 아니냐"며 "결과 정말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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