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박미선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미선이 직접 키운 감자로 감자전을 만들어 먹었다.

1일 개그우먼 박미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서 감자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미선은 설명글을 통해 "직접 농사지은 감자로 감자전을 해먹어보았습니다. 감자 심기부터 수확하기까지 몇 달에 걸친 감자 프로젝트 미선포레스트는 계속됩니다"라고 전했다.

영상 속 박미선은 지난 3월 24일 직접 감자를 심은 뒤 6월 19일에 감자를 수확했다. 박미선은 자신의 얼굴만 한 왕감자 등장에 흥분하며 해맑게 미소 지었다.

박미선은 "1년 동안 감자만 먹고사는 저희 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직접 수확한 감자를 이용해 감자전을 만들었다.

이날 박미선은 채 썬 감자를 네모난 팬 위에 올린 뒤 달걀을 올려 넓게 펴줬다. 이후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맞췄고, 모차렐라 치즈까지 얹어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완성했다.

박미선은 감자전을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소소한 그녀의 일상은 네티즌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비 오는 날 직접 농사지은 감자로 감자전이라니 소확행-♡", "감자 캐는 것만 봐도 기분이 좋아요", "감자전 맛있어 보이네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미선은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미선은 KBS 1TV '운동맛집' 등에 출연 중이며 최근 종영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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