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송해가 '전국 노래자랑' 후계자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의 명MC군단편으로 국민 MC 송해를 비롯해 54년차 이상벽, 44년차 임백천, 50년차 허참, 44년차 이택림, 53년차 이상용까지 올타임 레전드 MC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가 등장하자 김준현은 '전국 노래자랑' MC 후계자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송해는 "임백천은 다양한 재능이 있다"면서도 "가망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이택림을 가르켜 "외모가 있다"고 했다.

이상벽은 "언제나 넘어오려나 궁금한데 송해가 30년만 기다리라더라"고 했다. 이에 송해는 "그냥 내가 하게 내버려 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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