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재석이 맛집 대기를 하며 기대감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의뢰인의 부탁을 들어주는 ‘위드유+’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의 첫 의뢰인은 "가족들과 추억을 함께 했던 노포 '영빈관'이 10월 31일에 폐업한다"며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먹고 싶은데 만삭의 몸이라 갈 수가 없다. 대신 탕수육과 짜장면을 먹어달라”고 요청했다. 의뢰인의 추억의 장소가 사라진다는 소식에 멤버들은 “4일 밖에 안 남았다”고 발을 동동 구르며 “이 분께는 가족 같은 장소였을 것”이라고 함께 안타까워했다.

영빈관은 오픈 전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대기줄에 서있던 멤버들에게 사장님의 따님이 주문 접수 차 다가왔고 폐업 이유를 묻는 멤버들에게 “저희 엄마 아빠도 쉬셔야죠”라며 웃었다. “전수 받아서 하시면 안 되냐”는 정준하의 질문을 유재석이 차단하며 웃음을 줬다.

“다섯 명이 먹으려면 탕수육을 몇 개 시켜야 하냐”는 신봉선의 질문에 유재석은 “한 사람 당 하나씩은 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며 식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너무 맛있겠다, 신나”라며 “알지? 나 원래 줄 서면 안 서도 되는 데 가서 먹는 거”라며 영빈관 음식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