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해' 캡처
'오늘 무해'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공효진, 이천희, 전혜진, 엄지원이 종이 생수팩 광고를 직접 제작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모델 엄지원과 함께 종이팩 생수 광고를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엄지원이 가지고 온 종이팩 생수 샘플을 살펴봤다. 이천희는 종이팩 기업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관계자는 종이팩 생수 샘플 생산 라인을 위해서는 최소 20만 개를 생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원색을 사용해 표현 가능한 색까지 가능하나 색을 많이 사용하면 재사용할 때 컬러가 짙게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에 공효진은 엄지원에게 "편의점에 아는 사람 없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공효진은 제작진에게 "KBS 매점에서 파는 거로 추진하면 안 되냐"라고 물었고, 전혜진은 "SNS로 홍보를 계속했으니까 SNS 판매를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공효진은 세 사람에게 "오늘 꼭 해야 할 일은 종이 팩 디자인이랑 유통 협업할 기업 찾기, 광고다"라며 광고 모델로 엄지원을 섭외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언니가 바닷가에서 생수를 들고 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해 웃음꽃을 피웠다. 엄지원이 너무 올드한 것 아니냐고 묻자 공효진은 "레트로 감성이다. 생수 팩 디자인도 레트로하게 가자"라고 말했다.

이후 네 사람은 바닷가에서 생수 팩 광고를 촬영했다. 공효진이 선풍기로 바람을 연출했고, 이천희가 촬영을 맡았다. 엄지원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청량하면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광고 촬영을 마친 공효진과 엄지원은 마을 산책을, 이천희와 전혜진은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이날 메뉴는 대체육 요리였고, 고기와 흡사한 식감은 네 사람의 감탄을 자아냈다.

엄지원은 "고기 못먹는 사람도 이렇게 먹으면 좋을 것 같다. 대체육에 상추 싸 먹으니까 맛있다"라고 말했다. 공효진은 "대체육이 진짜 고기 같은 식감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더라"라고 설명했다.

저녁 식사 후 네 사람은 종이 팩 CF 업로드를 준비했다. 엄지원은 직접 편집에 도전했다. 완성도 높은 CF 영상에 네 사람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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