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캡처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소원, 이솔로몬, 최여원이 탈락했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1:1 데스매치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본선 2차 진출자 30인의 3주 차 대국민 응원 투표 순위가 공개됐다.

대국민 응원 투표 3주 차 순위는 이병찬이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이어 2위에 이솔로몬, 3위에 박창근, 4위에 고은성, 5위에 김희석, 6위에 김동현, 7위에 김유하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누적 투표현황 역시 이병찬이 1위를 차지했다. 이병찬에 뒤이어 2위에 이솔로몬, 3위에 고은성, 4위에 박창근, 5위에 김동현, 6위에 김희석, 7위에 김유하가 자리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1:1 데스매치가 그려진 가운데 이소원이 유슬기를 지목했다. 이소원에게 지목받은 유슬기는 22세 이소은 보다 연상이다.

이소원은 "성악 전공을 하셨다고 들어서 제가 국악 전공이니까 완전 다른 무대를 보일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소원은 BTS의 '전하지 못한 진심'을 선곡해 빼어난 음색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유슬기는 조용필 '빛'을 선곡했다.

무대를 본 윤명선은 유슬기에 대해 "조용필 님이 가셨던 길과 유슬기 님이 가신 길이 전혀 다르지만 너무 훌륭한 길을 찾아가셨다"고 했다. 김범수는 "크로스오버라는 장르를 깊이 이해하고 있지 않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가장 한국적인 수준이 세계적인 수준이 되겠구나 싶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했다. 대결 결과는 13대 0으로 유슬기가 승리했다.

이후 이솔로몬이 이주천을 지목 해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솔로몬은 윤종신의 '오래 전 그날'을 선곡해 감성적인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 이주천은 코나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천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무대를 본 이석훈은 이솔로몬에게 "정통 발라드를 들고 오셨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집시여인'이 생각 난다"며 "그렇게 좋지 않았다"고 했다. 반변 이주천에게는 "전반적으로 구성하고 용기 내서 미소 지으면서 노래하시는 모습은 본인의 매력이 뭔지 알고 어떻게 해야 내 음악이 들리는지 아시는 것 같다"고 했다. 대결 결과 9 대 4로 이주천이 승리했다.

이어 동갑내기 류영채와 최여원이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류영채가 효연의 'Dessert'를 선보였고 이어 최여원은 태민의 'MOVE'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결과는 8대 5로 류영채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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