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희순, 이선균/사진=Apple TV+ 제공
배우 박희순, 이선균/사진=Apple TV+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선균이 박희순의 높아진 인기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선균은 박희순과 Apple TV+ 최초의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 'Dr.브레인'을 통해 오랜만에 배우 대 배우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20년 넘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박희순은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을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게 됐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선균은 박희순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날 이선균은 박희순이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 것을 두고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 '마이 네임' 촬영 끝날 때쯤 저희 드라마 합류해서 같이 병행한 걸로 기억한다. 형을 오랜만에 봤는데 얼굴이 너무 좋아져서 '얼굴 너무 좋네'라고 말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마이 네임' 역할 때문에 다이어트를 포함한 노력으로 비주얼이 너무 좋아져서 부러웠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선균은 "형과 오랜만에 작품 하는 것도 너무 좋았다. 형과 20년지기다 보니 이제는 가족 같은 관계가 됐다. 굳이 연락 안 해도 만나면 정말 좋은 친형 같은 사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항상 응원하고 있는데 형이 '마이 네임'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이선균의 신작 'Dr.브레인'은 가족이 미스터리한 사고의 피해자가 되어 끔찍한 비극을 겪게 되는 천재 뇌과학자 '고세원'(이선균)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SF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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