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찬원, 영탁, 장민호가 궂은 날씨에 당황했다.
15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날씨가 험악해지자 음식을 해 먹기 힘든 상황이 됐다. 장민호는 "이렇게 가다가는 다음 끼니를 못 챙겨 먹을 수 있겠구나 싶다"며 "심각하다"고 했다. 안정환은 세 사람의 모습에 대해 "무슨 피신한 느낌"이라고 했다.
비가 오고 돌풍이 부는 날씨에 낚시도 살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찬원은 "배가 너무 고프다"며 "최악이다"고 했고 영탁은 제작진을 보더니 "우리 밥먹은지 얼마나 지났냐"며 "왜 이렇게 배가 고픈거냐"며 촉촉한 눈가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 보던 빽토커 붐, 안정환, 신지는 "진짜 울 것 같다"며 안쓰러워 했다.
견디다 못한 장민호는 "우리 불이 있으면 밤이라도 구워먹자"고 제안하며 "내가 지금 목 컨디션에 신경을 써야 할 때다"고 말했다. 장민호는 그러면서 "삼을 심어 놓으셨다고 하니 삼을 캐서 차로 끓여 마시자"고 했다. 이말을 들은 영탁은 지도를 펼치며 자연인이 심어 놓은 삼을 찾아 나섰다.
삼을 찾아 나선 세 사람은 땅을 보고 다녔고 이찬원은 뭐가 있다고 했으나 아쉽게 삼은 아니었다. 장민호는 열심히 삼을 찾아 나섰고 "찾았다"며 "심봤다"를 외쳤다. 삼을 본 장민호는 "정동원 보다 어리겠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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