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소유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서핑을 즐겼다.

18일 가수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바다가 예쁜 샌디에고에서의 하룻밤 | VLOG in USA #2 (퍼시픽비치, 서핑, 선셋, 야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소유는 설명글을 통해 "돌아온 미국 브이로그 2탄! 조슈아트리에 이어 두 번째 [미국 온 김에(?) 버킷리스트] '서핑'을 하러 샌디에고에 다녀왔습니다~ 서핑 자체도 즐거웠지만, 이국적인 뷰와 영롱한 선셋이 너무너무 기억에 남는 샌디에고 바다… 벌써… 그립다~~~~"라고 전했다.

영상 속 소유는 서핑을 즐기기 전 한인마트에 들러 컵라면을 구매했고, 설렁탕을 먹으며 찐한식파의 정석을 보여줬다. 소유는 "파를 굉장히 많이 넣는 편"이라며 파와 후추, 깍두기 국물까지 넣어 제대로 된 설렁탕 먹방을 시작했다.

퍼시픽 비치로 향한 소유는 "평일이라 그런지 굉장히 한적하다"라고 말했다. 소유는 내일 서핑할 때 사용할 장비를 구매한 뒤 저녁을 먹으러 한 식당에 방문했다.

소유는 아름다운 선셋을 바라보며 스시롤과 토마토 수프를 먹었다. 소유는 "너무 맛있다. 초밥이랑 어울린다"라며 감탄해 구독자들의 군침을 자아냈다.

다음 날 아침 소유는 서핑하는 사람들을 보며 어제 사온 컵라면을 먹었다. 소유는 "서퍼들이 엄청 많다. 양양에 비해서는 없는 편이지만 왠지 오늘 기분이 좋다 서핑하는 거 보면서 라면을 먹으니 진짜 힐링이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바다로 나간 소유는 간단한 자세 교정을 받은 뒤 얕은 곳에서부터 연습을 시작했다. 소유는 얕은 파도에서 타는 서핑을 금방 마스터했고, 큰 파도도 몇 번 시도 끝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소유의 남다른 운동 신경은 구독자들을 감탄케 했다. 소유는 클래스가 거의 끝날 때쯤 카메라 건네받기 미션을 받았다. 소유는 세 번째 시도만에 깔끔하게 성공하곤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소유는 "혼자서 이렇게까지 해본 게 처음이라 오늘 조금 는 것 같다. 파도가 한국보다 초보자들도 탈 수 있게 잘 들어오는 것 같아서 되게 좋았다"라는 후기를 전했다.

끝으로 소유는 "바람이 많이 불어 춥고 미역이 발에 걸려 힘들었지만 자세 교정을 받고 바로바로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실력이 많이 늘었던 것 같다. 풍경도 멋있었다"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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