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별이 드림, 소울, 송이 삼남매와 함께 캠핑카 여행을 즐겼다.
19일 가수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별의 깜짝 캠핑카 선물. 엄마 이거 봉고차 아니야?'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별은 지난번의 글램핑에 이어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며 미리 빌려둔 캠핑카까지 소개했다. 별은 "캠핑카는 제가 운전한다"고 멋있게 포즈를 취하면서 말했지만 아이들이 다시 시끌벅적해지자 "간만에 별빛튜브 느낌 난다. 오프닝에서 다 털리고 가기도 전에 지치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별, 드소송, 외할머니가 함께하는 가운데 별은 "하아빠는 함께하지 못했다"고 하하가 없음에 아쉬워하며 "그런데 아빠가 있어도 엄마가 운전 다 하잖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행선지는 영종도로 별은 "캠핑카를 타고 갔을 때 구경할 만한 멋진 곳이 있다고 해서 가보고 있다"고 밝혔다.
바다에 도착한 뒤 예상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자 별 역시 기분 좋은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솔직히 아까 우리 주차장에 캠핑카 빌려온 거 처음 봤을 때, 애들이 생각한 캠핑카는 뚜껑 있는 그런 형태였나보다. 봉고차 같은 게 오니까 이거 캠핑카 맞아? 했다"면서 보기와 달리 번듯한 캠핑카의 구색에도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드림과 소울은 모래사장에서 놀고 송이는 별과 함께 바다를 거닐었다. 처음 바다를 보는 송이는 파도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또 별은 아이들과 김밥을 먹으면서 "바로 이곳이 천국이다. 너무 신난다"고 흡족해했다.
영상 말미 가족은 모두 함께 모래사장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면서 다음 차박 여행을 기약,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가수이자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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