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싱글맘을 위해 사유리가 나섰다.

21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 사유리, 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우가 상자를 옮기자 나은이가 잘했다고 뽀뽀를 했고 이를 본 건후가 쳐다보다 건후에게도 뽀뽀를 해줬다.

또 진우랑 건후가 장난감을 가지고 싸우려 하자 나은이는 똑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와 동생들의 싸움을 말리려 했다. 나은이의 성숙한 모습에 모든 어른들이 감탄했다.

한편 사유리는 싱글맘들을 위해 지원활동을 펼쳤다. 사유리는 플리마켓을 열어 싱글맘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지원했다. 사유리는 싱글맘을 위한 플리마켓에 물품을 기부해 준 개코에게 전화를 걸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다 사유리는 개코의 아이들 나이를 물었고 아이들이 11살, 7살이란 말에 사유리는 "셋째 생각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개코는 "와이프가 묶으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김진우는 배우 생활 16년 차이며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 후 2019년 딸 단희를 낳고 올해 문호도 낳았다고 했다.

김진우는 "단희는 일단 너무 예쁘게 태어났고 애교가 많다"며 "근데 와일드한 면이 있어서 10개월 만에 식탁에 혼자 오르락내리락했다"고 말했다.

문호에 대해서는 "성격이 온순하고 의젓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우는 개미집을 만들며 "얼마 전에 개미를 알려줬는데 서프라이즈로 보여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서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혼자 과자를 먹던 단희는 김진우가 문호를 보러간 사이 개미와 과자를 먹겠다고 개미집 뚜껑을 열어 개미가 탈출하는 사태를 만들고 말았다. 이를 본 김진우는 문호가 울고 있는데 개미를 개미집에 넣으랴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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