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강수지가 고터 지하상가에서 크리스마스 용품을 쇼핑했다.
24일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통해 '어머~ 벌써 크리스마스라고? 고터 지하상가에서 느끼는 Miri Christmas'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수지는 "오랜만에 고속버스터미널에 왔다. 1년에 여러번 오는 곳이다"라며 "크리스마스의 새 시즌이 시작되니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벌써부터 물씬 풍긴다. 없는게 없어서 외국인들도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여기서 참 다양한 것들을 구입한다. 침구류, 러그, 옷, 가방, 머플러 다 있다"며 "그릇도 있고 화초도 있고 다양한 것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년에 다섯번 정도는 계절 별로 오는 것 같다. 크리스마스 용품이 나왔는지 가보도록 하겠다"며 "징글벨이 어디선가 울린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여기서 산다"고 이야기했다.
강수지는 "북유럽의 크리스마스 느낌의 집이 있다. 이런 리스 하나만 있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며 "우리 집에 있는 트리도 있다. 3년 전에 샀는데 똑같다. 눈송이도 창에 걸어놓으면 예쁘다"며 눈송이 조명을 구매했다.
조명을 들고 "올해는 이걸로 준비해야겠다. 멀리서 보면 우리집 반짝반짝 거릴 거다"라고 말했다. 식물을 구경하던 강수지는 오렌지볼꽃을 구매한 뒤 선인장에게 물을 주는 주기를 물었다.
그러자 주인은 "한달에 숟가락 양으로 한번 줘야 한다. 물만 주의해서 주면 잘 자란다"고 전했다. 강수지는 "오늘 지하상가에 잠시 와봤는데 크리스마스 트리나 오너먼트가 나왔더라"라며 "아이쇼핑도 하고 몇가지 구입도 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런 곳이 서울 한가운데에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고 좋은 것 같다"며 "여러분들도 안전 수칙 잘 지키시면서 다니시면 될 것 같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 건강하셔라"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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