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노스트라는 하하, 다무스는 양세찬이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진지희, 아린, 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999년 12월 31일, 혼돈에 빠진 세기말 신인류 7인의 컨셉으로 멤버들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송지효의 헤어스타일에 “지금 가장 큰 이슈는 지효의 숏컷”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전소민은 “지효 언니가 드디어 종국 오빠의 마음을 사기로 한 거야.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 언니 머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소민은 계속해서 윤은혜를 언급했고, 송지효는 “뭔 개소리야. 조용히 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멤버들 중에 제일 잘생겼다며, 남자 멤버들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99년생 진지희, 아린, 산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배우 진지희에 대해 "올해 23살이다. 데뷔가 19년차다. 우리 멤버 몇몇 분들보다 데뷔가 빠르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소민과 양세찬은 "나보다 선배다"라며 놀라워했다.
멤버들은 지석진 없는 단체사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하하는 "형이 전소민 데려다 주기 싫어서 먼저 갔다"라고 폭로했고, 유재석은 결국 자신이 데려다 줬다며 "우리 집까지 2시간 30분 걸렸다"라고 이야기 했다.
하하는 게임에 몰입해 스나이퍼처럼 액션을 취하는 산이를 보곤 “몰입했다”면서 스스로를 멋있게 생각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때 산이는 같은 팀인 아린이 공격을 받게 되자 보호했고, 하하는 “아린이 보호해 주는 것 봤어? 꼴값 떨고 있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정상에 이름표를 붙이면 승리하는 게임에서는 산이가 남다른 체력을 뽐냈고, 김종국이 1등을 차지했다. 유재석은 아린, 송지효를 함께 내보낸 하하, 지석진을 질타했다. 두번째 시도에도 노랑팀인 김종국, 유재석이 먼저 정상에 이름표를 붙였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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