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홍현희가 김장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날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가 김장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병재, 유규선과 함께 살고 있는 조나단의 영상이 공개됐다. 조나단의 티백을 뜯어 만든 초간단 밀크티에 유병재는 "이게 된거야?"라며 당황했다. 조나단은 "티백을 뜯죠. 티백 못 마셔? 난 이렇게 살아왔는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이거 먹으면 독인가?"라며 충격받았다. 이어 조나단이 대용량 밀크티가 자기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놀란 유병재는 "저지방 우유 그렇게 먹으면 설사하지 않냐?"라며 조나단을 놀렸다. 유병재는 조나단이 만든 밀크티를 먹고 "왜 맛있어?"라며 감탄했다.
유병재는 "오해하지 말고 물어보는건데 언제 가?"라고 물었고, 조나단은 "저는 형들이 계속 저보고 있으라고 하니까. 눈에서 다 보여요. 형들이랑 같이 살까봐요"라고 답했다. 이에 유병재는 "귀여워 되게 귀여워"라며 대답없이 조나단을 귀여워했다. 그리고 유규선은 "저도 공감하는 부분인데 쭉 가족이랑 살았잖아요. 집에 혼자 있으니까 외로운거 같다. 저희 집에 오면 좋아하는 형들이 있고 고양이도 있고 하니까 집이라고 느끼는거 같다. 진짜 집"라고 말했다.
유병재는 급하게 서울에 올라왔다는 조나단에 "너 필요한거 있으면 사줄게 형이"라며 함께 쇼핑에 나섰다. 소파의 가격을 본 조나단이 놀랐다. 이에 유규선은 "왜 가격을 봐 디자인을 봐야지"라고 말했고, 유병재는 "부담없이 보라고"라고 덧붙였다. 이어 유병재와 유규선이 조나단의 암살개그에 못 들은척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유병재가 TV를 사주겠다며 나섰다. 하지만 조나단은 가격을 듣고 놀랐다. 조나단은 "저게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해서"라고 말했고, 유병재가 조나단을 위해 커피포트부터 고성능 TV를 선물했다.
조나단의 집에 찾아간 유병재는 어설프게 깔려있는 카펫에 "규선이 형 집 가니까 카펫이 멋있어보여서"라고 말했고, 유규선은 "그거 고양이 미끄럼 방지 카펫인데"라고 말해 조나단이 당황했다. 이어 유병재는 "TV가 너무 큰데? 너 서서 봐야 돼. 거의 꽉 차겠다"라며 생각하지 못한 방크기에 걱정했다.
시어머니와 제이쓴은 무를 뽑아온 홍현희에 "현희야 그거 다듬을 줄 알아?"라고 물었고, 홍현희는 "그럼요 이거 안 좋은거 떼어내면 되잖아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홍현희가 손질하는데 어려워하자 시어머니가 직접 시범을 보여줬다. 그리고 시아버지는 "며느라 엉덩이 다 버려"라며 바닥에 앉아있는 홍현희에게 의자를 챙겨줬다.
홍현희는 "김장 한 만큼 가져간다고 해서 온거다. 자취남이라서"라고 말했고, 천뚱과 매니저가 무 채썰기를 시작했다. 홍현희는 "제가 오늘 이거 갖고 왔어요. 한우. 다이어트 해야되거든. 한우 수육을 제대로 한번"라며 한우를 꺼내왔고, 천뚱이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천뚱이 김장을 하며 끊임없이 시식했다. 이어 홍현희, 천뚱, 매니저가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먹어 침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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