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효주 프로가 유현주 프로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에서는 김효주 프로와 유현주 프로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번홀에서는 비거리 여왕 유현주와 숏게임의 여왕 김현주의 주주대결이 그려졌다.
김효주 프로는 "같은 프로다 보니 제가 언니는 이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번 목표는 무릎은 안꿇는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티샷 대결에서는 근소한 거리로 김효주가 승리했다.
김효주 프로는 유현주 프로와 친해지게 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저는 재밌게 치고 싶은데 너무 지루해서 초면에 현주 언니에게 밥 내기를 제안했다. 그런데 버디 내기하자마자 제가 졌다. 초면인데 번호도 안 물어보고 도망갔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마사지를 받고 있다가 현주 언니가 '쟤 김효주 아니냐'라고 하더라. 그래서 인사했더니 '밥 안 사냐?'고 묻더라. 근데 또 제가 마사지 먼저 다했다고 도망갔다. 그러고 다음 밥 내기는 제가 이겼다. 현주 언니가 승부욕이 강해서 제대로 삐치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효주 프로는 아깝게 버디에 실패했고, 유현주 프로 역시 버디에 실패, 김효주 프로와 같이 파했다.
유현주 프로는 "효주랑 의 상할까봐 같이 파 한 건 아니다"라고 했고, 김효주 프로는 "언니랑 의상할까봐 그랬다"고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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